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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위쳐’ 원작자 극찬, 헨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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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본문]이 201 많은 게이머와 드라마 팬텀의 기대를 모으고 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위 조(The Witcher)'이 정식 유출됐다. 이 작품을 원작자 안제이 삽코프스키는 어떻게 감상했을까?안제이 삽코프스키는 최근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위처'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특히, 주인공 리비아 게롤트에서 호연을 맡은 헨리 카빌을 가리키며, "나는 헨리 카빌의 모습을 보고, 너무도 행복했다(I was more than happy with Henry Cavill's appearance as The Witcher)"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동시에 "헨리 카빌은 진정한 프로다. 비고 모텐슨이 아라곤에게 말했듯이, 그는 게롤트에게 얼굴을 주었다. 그리하여 그것은 영원할 것(He's a real professional). Just as Viggo Mortensen gave his face to Aragorn, so Henry gave his to Geralt, and it shall be forever so"라고 덧붙였다.​ 비고·모텐센은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삼부작에서 순찰자인 귀환한 왕 아라 고른 2세를 맡은 배우이다. 그가 펼친 강렬한 메소드 연기와 영화 자체의 거대한 성공 덕분에 요즘은 누구나 아라곤 하면 비고 모텐슨을 떠올린다. 여기에 헨리 카빌의 게롤트를 비유한 것은 원작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인 셈이다.헨리 카빌은 평소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게이머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레이드를 달리고, 맨 오브" "스틸"의 슈퍼맨 역할을 놓칠 뻔 했을 정도다. CDPR가 개발한 "위처" 게임 시리즈도 "아주 좋다"고 생각해 게롤트를 연기하려고, 적극적으로 넷플릭스와 접촉했다고 한다.​ 출처:https://bbs.ruliweb.com/새로 s/524/read/13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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