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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M 새벽길 듣기 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8:36

    안녕 모두 오후까지 좋은 날이네요. 그렇게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적당한 기온에 산책 본인들에게 가기에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가고 싶지는 않아요.어깨는깜짝놀랐는데평소에열이많아서정말추운지아니면옷을친구삼아자는편이에요.그런데 어제는 확실하게 눕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새벽에 추워서 2번인가..? 잠이 깨서 결국 옷을 입고 자게 되었어요.그리고 갖는 소견이... 건강도 챙기는 계절이 왔습니다.본인 ~이라고 생각했습니다.잘 참고하세요 라고 씁니다. 조심하라는 말은 몇번해도 부족하니까 역시 적어보았어요


    그럼 오핸시에서 제가 쓰는 음악은 뭔가요? 바로KCM새벽길듣기입니다.우연히 들은 곡인데... sound 나쁘지 않아 멜로디가 너를 좋아하는 것도 있고 딱 이 시기!! 가을에 듣기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썼습니다.또, 최신의 학생들은 이 가수를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이번에 듣고 정말 실력이 있어 듣게 하고 싶은 매력을 갖고 있음을 잘 알죠 ​ https://youtu.be/RgNKpDpr4rE


    자, 이건 One The K라는 채널에 있던 새벽길 노래 비디오예요.근데 KCM은... 네. 지금 자기가 늙어 보이는 것 같지 않아요?오히려 조금 뚱뚱해진 외모 덕분에 연륜이 더 있어 보이고 멋을 되찾은 느낌이에요.거기에 맞춰서 노래 실력까지 나쁘지 않고... 저는 오랜만에 그의 매력에 빠져봅니다.저런 곡이 있었다는 걸 이제라도 알게 돼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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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가장 먼저 새벽 길이라는 곡은 지난해 2018년 1월 271에 나 왔답니다겨울을 노리고 과인왔는지도 모르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가을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또 원곡도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이 곡을 커버한 가수들이 많이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그런데, KCM 이 가수의 본명은 "강창회". 아마 가수명은 이니셜을 따서 지은게 아닌가 싶어요.데뷔는 2004년 만에 현재 16년째 가수가 되고 실력도 실력이지만, 정말 한번만 들어도 기억할 수밖에 없는 특유의 미성을 가지고 있어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어떤 음악을 해도 과결하지 않은 색깔과 입맛에 맞게 바꿔버리는 것이 그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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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곡은 사실 계절보다는 새벽에 들을 때 좋은 곡이에요.뭔가 감성윤택하게 해 주고 가사가 너무 슬픈 편이라...제가 좋아하는 개인 취향의 곡이라고 정정하시는 게 좋겠어요.제가 부지 전체, 현재까지 항상 좋아하는 스타 1이 명확히 썼잖아요.이런 music을 이렇게 말한 겁니다. 거짓없이 좀더 이 이야기로 딱 이런 감정의 곡을 찾고있었는데.. 힘들게 sound를 들었을때 너희들 너무 기뻤고.. 그 당시부터 계속 듣고 있어요.(참고로 저는 더 크로스 2대 보ー칼킴쿄은효은 씨가 부른 것을 보고세뵤크길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김경현 씨는 약간 ROCK 감정이자 원곡은 슬픈 발라드로 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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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KCM 노래... 가급적이면 노래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애초에 목소리 톤 자체가 너희~ 너무 높아서 그는 평온하게 노래하는 부분도 초반인에게는 극악의 난이도 초가 될 수 있어요. 저도 차 안에서 불러보려고 했는데 조금 하이라이트가 올라가는 데 막혀버렸죠.감히 생각도 못했어요. 그만큼 너무 비싸다는 점 꼭 참고하세요.아무튼 항상 그랬듯이 KCM 새벽... 여러분 어떻게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기분 좋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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