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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과자-발렌펭수 "애교발사" 2번째 방문한 GS25에서 구매하였뜹니다 ♡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5:29

    한개 달 설 연휴에 20번째 방문했다 GS25로 극적으로 구입한 펜스 과자(바루 렌 펜스)2종에 이어3번째"에키교 발사"바루 렌 펜스 과자가 나왔습니다는 뉴스를 봤다.​


    ​ 사실 GS25펜스, 쿠션을 갖고 싶었지만 어머! 상술이 늠름하지 않은가. 초코바를 많이 구입한 뒤 받게 되는 이벤트 쿠폰은 채용과 펜스, 쿠션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고 또 며칠 동안 구입하고 도장을 15개 찍어도 선착순 5천명 펜스, 쿠션을 지급하 니 진드기, 얼마 펜스 펜, 이어도 이 정도면 덱무했나요? 그래서 처음부터 과감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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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본인의 발렌펜스 '애교 발사' 버전에는 펜스 노트가 들어 있는 것 같아서 그쪽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사무실 근처 GS25.사장 의자 트리보다가 발주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인기가 있다고 알았습니다 이게 다 SNS 때문에 사단이 나왔대. 사장, 펜스 구독자 2백 만 넘었습니다. 라고 이 스토리를 써 드렸다. 눈치가 없는지 놀라지 않아서 내가 다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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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귀가 도중에 들린 두번째 GS25에서 바로 발견한 "아이교 발사"펜스 과자. 곧바로 구입한 뒤 의기양양하게 지하철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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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박스를 오픈해서 본인이기 때문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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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바루 렌 펜스 과자 2종은 박스가 작아서 일괄 것 같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박스도 크지만 펜스를 좋아하는 빠이 코코넛 정도는 넣어야 되지 않을까? 아무리 소견하더라도 GS25담당자가 펜스 세계관을 알고 있지 않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심지어 펜스노트도 사고다. 노트 사이즈는 가지고 다니기에 적당하지만, 그것은 어머나, 내용물이 무늬가 없는 우치였다. 이전 바루 렌 펜스 2종의 등신대, 스티커 5종 세트가 너무 성의 있는 기념품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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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기 정예기 실망스러운 '애교 발사' 펜스 과자 뒷면에는 이처럼 화이트데이도 기대해 달라는 것인데, 기대를 일절 못하는 것은 본인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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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과자#GS25#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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