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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OBS BTP 인턴 종료ㅜ.ㅜ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5:07

    평창 올림픽이 끝나고 약 1개월이 되었습니다.가장 최근. 평창에서의 인생이 넘치는 추억을 떠올려 후기를 씁니다.하하하 저는 평창올림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OBS 인턴쉽에 참가했었습니다. 간단한 후기를 써볼까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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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스키점프 베뉴 안에 있는 OBS방송국의 컴파운드 오피스 소속의 Runner로 일했다! 사무실 안에는 매니저들이 5명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물류 담당을 했던 우리 천사 매니저 Meredith 밑에서 일했다♥Meredith 채고 초기에는 주로 위의 사진으로 입고 있는 유니폼 정리해서 나눠주기, 컴파운드 캐빈들 물류 체크, 사무실 가사 체크 등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경기 시작 후에는 컴파운드 내에 케이터링 서비스가 있어 맛있는 음식점에서 식사할 수 있는 크루들리스트 체크 및 카드 스캔을 하거나 하며 믹스존이라는 곳에서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그래서 정담할 게 없는 날에는 인턴끼리 넷플릭스도 보곤 했어요.하지만 믹스존에서 일한 경험은 지인이라서 좋았습니다.초월한 멋진 선수들을 정염소의 눈앞에서 볼수있고 경기도도 제일 생생하게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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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긴 한데 베뉴 밥도 너무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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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매 1디저트까지 나오고 살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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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뉴 다이닝 텐트에서는 이런 크루끼리 친해지도록? 이런 소개글까지 재밌게 달았고요또 스키점프 스타였던 조과인단의 리로이드 선수를 직접 만과인서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너완벽한너란존재...사진은 버릇없는경기때 믹스존으로 뛰어서 찍었어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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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안경을 뚫고 자신은 잘생겼고, 조자신당은 활력소, 그리고 저는 보광휘닉스파크의 부르동에 머물렀습니다. 보광에는 정내용산 밖에 없었습니다.또 셔틀 DDS에 타고 알펜시아까지 약 40분... 모두 멀다.한화 리조트 1층에 있는 치킨 매니아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핫이었습니다.다들 피곤한데 술마시러 완전 외국간 느낌이 들어서 너무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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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웠던 마지막 날은 치킨매니아ᄏ이 날은 마지막 날이라 맥주한잔도 공짜!Chuesound 평창에 도착했을 때는 한 달이 넘는 인턴쉽이 있어서 기대했던 부분과는 다른 점이 많아서 솔직하게 실망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좋은 매니저님과 하나 하면서 서로 가까워지고 체계가 되어 가니까 당신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언제 다시 올림픽이라는 큰 행사에서 한번 해볼까 생각도 해요. 마지막 날에는 정말 아쉬웠어요. 우리끼리 도쿄도 가고 싶다고 자주 말했을 정도로, 확충 외국계 방송국에서 외국인 크루와 하나가 되다 보면 항상 영어를 쓰게 되니까 그만큼 영어에도 익숙해지고...사실 하나 하면서 좋은 일만 있었던건 아니지만, 돌이켜보니 좋은 기억만 생각했네요.도쿄도 가나요? 좀 더 자세한 인턴기는 학교의 공식 블로그에 포스팅했으니까, 혹시 알고 싶은 분은 들어가 봐 주세요. 친구 인턴기도 있습니다.


    http://today.ewha.ac.kr/22개 225250524?Redirect=Log&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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